[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2026.04.28. 삼성SDI 1Q26 실적발표>
[1Q26 실적]
- 매출액: 3조 5,764억원(-7.3%qoq, +12.6%yoy)
- 영업이익: -1,556억원(적자qoq, 적자yoy)
[배터리]
- 매출액: 3조 3,544억원(-7.4%qoq, +12.5%yoy)
· 전력용 ESS, AI Data Center향 UPS·BBU, 전동공구 등 전방 시장 수요의 뚜렷한 회복세 속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
- 영업이익: -1,766억원(적자qoq, 적자yoy)
· 미 현지생산 ESS 판매 증가, 고부가 원형 배터리 확판 등으로 적자폭 축소
[전자재료]
- 매출액: 2,220억원(-6.2%qoq, +13.3%yoy)
- 영업이익: 210억원(-46.7%qoq, +14.8%yoy)
· 반도체 시장 호황 속 반도체 소재 판매 견조, Flagship 스마트폰향 디스플레이 소재 판매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실적 개선
[1Q26 주요 성과]
- ESS 성장 가속화 기반 강화
· 미국 전력용 ESS 프로젝트(LFP 기반 각형) 수주 확대
· 데이터센터용 BBU/고출력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 미국 IRA 대응 LFP 공급망 구축
-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 메르세데스-벤츠 공급 계약 체결
· 신규 메모리 업체 반도체 패키징 소재 진입
· HEV용 탭리스 원형 배터리 수주
· 전고체 배터리(피지컬 AI용) 공개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 EV 시장은 유럽 중심으로 점진적 회복 예상
· 2분기 이후 하반기 신규 프로젝트 양산 및 가동률 개선 통해 수익성 회복 추진
· Volume 모델 중심 추가 수주 확대 예정
-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고성장 지속
· 미국 전력용 ESS 현지 생산 확대
· 데이터센터용 UPS·고출력 배터리 판매 강화
· 국내 전력망 및 중앙계약 시장 진입 확대
- AI 인프라 확대 영향으로 BBU·전동공구 수요 성장 지속
· 탭리스·고출력 제품 중심 믹스 개선, 마이크로모빌리티는 하이엔드 중심으로 회복 대응할 예정
- 전자재료는 AI 반도체 중심으로 업황 호조 지속
· 고부가 반도체 소재 및 패터닝 소재 확대
· OLED(폴더블·게이밍) 소재 판매 증가 대응
[Q&A]
Q. 2분기 실적 가이던스 및 흑자전환 시점
- 2025년 3분기 저점 이후 반등 국면 진입, 2분기에도 적자 규모 축소 지속 전망
- 미국 ESS 확대, EV Volume 모델 진입, 탭리스 배터리 공급 확대, 전자재료 고객 다변화 등 실적 개선 요인 가시화됨에 따라 2026년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 목표
Q.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 수요 및 수주 현황
- 미국 ESS 시장: 2025년 90GWh → 2030년 160GWh (CAGR 약 12% 성장 전망)
- 데이터센터용 ESS: 2025년 9GWh → 2030년 40GWh+ (CAGR 30%+ 성장 전망)
- 온사이트 마이크로그리드용 ESS 중심으로 2030년까지 CAGR 60% 이상 고성장 전망
- 기존 고객 + 신규 고객 대상 수주 확대 진행 중
- 미국 ESS 생산 CAPA 2~3년 물량 상당 부분 확보한 상태로, 중장기 실적 안정성 확보
Q. BBU향 배터리 판매 계획
- BBU 시장은 2026년 약 8억 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70% 이상 성장 전망
- 클라우드 업체 투자 확대 + 고객사 직접 배터리 확보 움직임 증가
- 고출력 기술력 + 비중국 공급망 기반 경쟁력 보유
- 1분기 판매량 큰 폭 성장, 연간 판매는 시장 성장률 상회 전망
- BBU를 원형 배터리 사업의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할 계획
Q. 미국 ESS용 LFP 배터리 공급망 대응 (Non-PFE 요건)
- 미국 OBBA 규정상 PFE의 원소재 부품 허용률은 2026년 40%에서 2030년 15%까지 단계적으로 축소 예상
- 국내 공급망 중심으로 전환 및 주요 물량 선확보 완료
- 양극재 외 소재/부품은 현재 기준 규제 충족에 문제가 없으며 정책 변화 및 공급업체 경쟁력 고려해 지속적으로 대응할 예정
Q. 올해 헝가리 신규 프로젝트 양산에 따른 가동률 개선 정도 및 EV 배터리 흑자 전환 시점
- 주요 국가들의 보조금 재도입 및 고유가로 인한 전기차 관심 증가로 EV 배터리 수요는 전년대비 10% 이상 성장
- 2분기부터 유럽 Volume 모델 신규 프로젝트 양산을 시작한 상황
- 판매 확대와 더불어 일부 라인들의 LFP 전환, 최신 공법 개조 반영 시, 하반기 가동률 70% 이상 전망
- 헝가리 공장 가동률 개선 및 신규 프로젝트 판매 확대로 하반기 흑자 전환 목표
Q. AI 산업 성장이 당사 반도체 소재 수요에 미치는 영향 및 신규 소재 진입이나 고객 다변화 상황
- 올해 신규 CAPA 증설 효과가 크지 않아 단기적으로 웨이퍼 투입 증가율은 한 자릿수 중반 수준
-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CAPA 확대에 따른 성장 지속, 특히 AI 관련 HBM, GDDR7 등 고부가 제품 중심 수요 확대
- 메탈 슬러리, 고방열 패키징 소재 매출 확대 추진 및 EUV 소재, 패터닝 소재 확대 및 글로벌 고객 다변화 진행
- 시장 성장률 대비 초과 성장 목표
Q. 원형 배터리 사업 내 탭리스 비중 및 수익성
- 전동공구용 배터리 판매 전년대비 30% 이상 확대하는 것이 목표
- 탭리스 배터리 비중은 2025년 3~4% → 2026년 20% 이상 확대할 예정
- 이에 따라 고출력·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익성 우위 확보 가능 전망
- 2분기 BBU, 하반기 HEV까지 적용 확대 예정
Q.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진행 상황
- 구체적 일정은 미정이나 2026년 내 완료 목표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