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준비해야 할 새로운 세상 by Jay
1.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세상이 온다.
AI는 기존 기술과 차원이 다르다. 전기나 인터넷이 인간이 일하는 방식을 바꿨다면, AI는 인간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 자체에 개입한다. 생산성이 단발성으로 오르는 게 아니라, 성장률 자체가 영구적으로 높아지는 구조다.
초기의 작은 변화가 복리로 쌓일 때, 10년 후의 세상은 지금의 우리가 쉽게 그려낼 수 없는 모습일 것이다.
2. 지금의 경제적 가정들이 틀릴 수 있다.
우리는 암묵적인 수많은 가정 위에서 살아간다. 노동시장은 이렇게 작동할 것이다, 금리는 이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다, 산업 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생산성 성장의 궤도 자체가 바뀐다면 이 가정들이 하나씩 무너진다.
인플레이션 구조, 노동의 가치, 국가 간 경제 서열까지. 경제학 교과서의 많은 내용이 AI 이전 시대의 가정 위에 세워져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3. AI 버블 논쟁보다 더 중요한 질문
“버블이냐 아니냐”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닷컴 버블을 떠올려보자. 버블은 터졌지만, 인터넷 자체는 버블이 아니었다. 살아남은 기업들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회사가 됐다.
AI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 버블이 터지더라도, 세상은 AI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버블의 존재 여부와 기술의 실재적 영향력은 별개의 문제다.
4.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 유연한 사고와 전략
불확실성이 극도로 높은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확신이다. “AI는 결국 과대평가됐다”는 확신도, “AI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는 확신도, 둘 다 사람을 취약하게 만든다.
지금 필요한 건 시나리오 기반의 유연한 사고다. 생산성 혁명이 BofA의 최선 시나리오대로 실현된다면 어떤 섹터, 어떤 국가, 어떤 자산이 수혜를 받을까? 반대로 도입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느리거나, 규제와 사회적 저항으로 막힌다면? 두 가지 세계를 동시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또 하나는 속도에 대한 감각이다. 지금 당장 거시 데이터에 변화가 안 보인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니다. 미시적 변화들이 축적되다가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 거시적으로 폭발하는 시점이 온다. 그 타이밍을 정확히 맞출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변화가 오기 전에 포지션을 갖추고 있는 것과 아닌 것은 결과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우리는 지금, 변화가 너무 느려 보이는 동시에 실제로는 너무 빠른 세상의 초입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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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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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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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전고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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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삼성전자, 5/21 미팅 후기 (GS)
1. 메모리 수급 및 가격 전망 긍정적
- 지속적인 공급 부족 예상: 올해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며, 내년에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
- DRAM 가격 상승 트렌드: 올해 글로벌 DRAM 공급 성장률이 수요 성장률을 밑돌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에는 가격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
2. LTA를 통한 안정적 마진 확보
- 유연하고 높은 가격 구조: 고객사들과 유연한 LTA 가격 범위를 논의 중이나, 최저 가격이 과거 계약보다 상당히 높아져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마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
- 고객사들의 높은 계약 수요: 이미 몇 건의 LTA를 체결했으며, 다수의 고객사가 더 긴 기간의 계약을 선호하며 적극적으로 LTA 체결을 요청하고 있음
3. HBM4 시장 내 강력한 자신감 피력
- 공급 일정 가이드라인 유지: 2026년 3분기 HBM4 교체(Crossover) 및 전체 HBM 매출 내 HBM4 비중 50% 달성 목표를 재확인
- 최고급 라인업 선점: 가장 프리미엄 제품군인 HBM4 시장에서 메인 공급자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자신하며, 타 HBM 제품 대비 높은 가격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예상
- 수익성 격차 축소: 올해 HBM 가격은 작년에 책정되어 공급 부족 현상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으나, 내년에는 강력한 범용 DRAM 가격에 힘입어 HBM 가격 역시 전년 대비 10%대 중반의 성장을 보이며 두 제품 간 마진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
4. P4 라인 가동에 따른 범용 메모리 부족 가속화
- HBM 중심의 공간 배정: 내년도 강력한 HBM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 4공장 클린룸의 상당 부분을 1c 공정 기반의 HBM4 및 HBM4E 생산에 할당할 계획
- 범용 메모리 쇼티지 강화: P4는 삼성전자가 중단기적으로 유의미하게 웨이퍼 생산 능력을 늘릴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범용 메모리의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될 수 있음
5. 인프라 구축 및 미래 투자를 위한 Capex 증액
- 메모리 투자 확대: DRAM과 HBM을 중심으로 올해 메모리 설비투자를 유의미하게 늘릴 예정이며, P4 클린룸 건설 및 P5 착공 등 인프라 작업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될 예정
- 파운드리 투자 확대: 미국 테일러 공장의 파운드리 투자를 크게 늘릴 계획이며, 2027년 테일러 팹의 2나노 양산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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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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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생산성 도약이 다가오고 있다 - 단지 즉각적이지 않을 뿐 (Bofa)
1. 거시적 생산성 영향의 현재와 미래
• 현재 AI는 소프트웨어 개발(+55%), 글쓰기(+40%) 등 특정 작업의 미시적 생산성은 크게 높이고 있으나, 경제 전반의 거시적 생산성 증가율은 연간 약 0.1% 수준에 머물러 있음
• 느린 도입 속도, 기술 격차, 조직적 제약 등이 초기 성장을 제한하고 있지만, 기술이 확산되고 비용이 낮아지면 거시적 이득은 현재 추정치의 최대 10배까지 커질 수 있어
• 최선의 시나리오에서 AI 기반 생산성 향상은 향후 10년 동안 글로벌 성장을 매년 약 1%씩 끌어올려 글로벌 성장률을 3.5%에서 4.5%로 높일 수 있음
2. 혁신 생산성의 승수 효과
• AI는 기존 기술과 달리 인지적 작업과 아이디어 생성에 영향을 미쳐 혁신 자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음
• 이는 단발적인 수준의 생산성 제고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생산성 성장률 자체를 영구적으로 높여 더 빠른 경제 성장 궤도로 진입시키는 원동력
• 초기의 작은 혁신 속도 변화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복리로 축적되어 실질적으로 훨씬 강력한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낼것
3. 글로벌 확산 격차와 승자와 패자
• AI 도입 역량이 뛰어난 미국과 중국은 다른 국가들보다 생산성 향상을 더 빠르고 온전하게 누리는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 반면, 엄격한 규제와 시장 파편화 문제를 겪고 있는 유럽과 구조적 준비가 부족한 EM 국가들은 도입 속도가 뒤처지는 패자가 될 위험
• 현재의 작은 확산 속도 차이가 장기적으로 대규모의 영구적인 경제 격차를 유발할 수 있으며, 뒤처진 국가들이 이 격차를 결코 좁히지 못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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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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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sin 역시
Tier 2 업체들도 같이 달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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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받) 하반기 코스닥 시장 부양 및 활성화 대책
1.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의무화 (벤치마크 개편)
코스닥 지수 5% 반영: 정부(기획예산처)가 의결한 지침에 따라, 국내 대형·중소형 연기금의 국내주식형 평가 기준수익률(벤치마크)에 사상 최초로 코스닥 지수가 5% 포함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코스피만 반영)
1,400조 원 자금의 물길 전환: 국민연금을 포함한 국내 67개 연기금(운용 규모 약 1,400조 원)은 기금 평가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라도 하반기부터 코스닥 종목의 편입을 의무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그동안 국내 주식 투자액 중 코스닥 비중이 3~4% 선에 불과했던 연기금의 수급 구조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혁신성장 가점 상향 및 하반기 집행 본격화
정책 펀드 연계 가점 확대: 기금평가에서 '국민성장펀드'나 벤처투자 등 혁신성장 분야에 투자했을 때 받는 가점 배점이 기존 1점에서 2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상반기에 포트폴리오 재조정 및 준비 기간을 거친 연기금 및 기관들의 대규모 자금 집행이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코스닥 시장의 강력한 하방 지지력과 수급 개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3. 정부 정책 펀드 가동 (바이오 등 신성장 섹터 수혜)
정부가 할당한 2.3조 원 규모의 바이오·백신 분야 투자와 더불어, '미국 FDA 임상 3상 추진 기업 지원 전용 펀드'가 조성되어 연기금 자금과 투트랙으로 맞물립니다. 이로 인해 코스닥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및 AI 반도체 등 혁신 기술 기업들이 하반기 자금 유입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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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받) 하반기 코스닥 시장 부양 및 활성화 대책 1.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의무화 (벤치마크 개편) 코스닥 지수 5% 반영: 정부(기획예산처)가 의결한 지침에 따라, 국내 대형·중소형 연기금의 국내주식형 평가 기준수익률(벤치마크)에 사상 최초로 코스닥 지수가 5% 포함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코스피만 반영) 1,400조 원 자금의 물길 전환: 국민연금을 포함한 국내 67개 연기금(운용 규모 약 1,400조 원)은 기금 평가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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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KODEX 코스닥150 ETF는 26일 연속 자금유출이 어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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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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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MLCC업체 Yageo 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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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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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이틀동안 12조 증가하여 13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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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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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Fwd P/E만 보면 마이크론 11배, 샌디스크 9배, 삼전 6배, 하이닉스 5배
비싼가?
LTA로 인해 높아지는 이익 신뢰도를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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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현 채널에서 ‘버블’로만 검색해도 과거 어떤 얘기들이 오고 갔는지, 실제로 그리 되었는지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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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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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deni, ”Buzz Lightyear Theory(BLT) : To Infinity and Beyond!“
• 데이터의 무한 증식: AI 도구가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고, 역설적으로 AI가 스스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삭제되지 않는 데이터: 야데니는 "데이터는 자발적으로 삭제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저장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 즉, 쌓여가는 데이터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 누적
• 영구적 수요 창출: 데이터가 무한히 늘어나면 이를 저장할 메모리와 처리할 연산 능력에 대한 수요 역시 끝없이 발생. 이것이 반도체 산업의 '슈퍼 사이클'을 넘어선 '영구적 성장'을 뒷받침
• Roaring 2020s : 야데니는 이전부터 2020년대가 1920년대의 경제 호황기처럼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성이 급증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 이를 'Roaring 2020s'라 부름
• More exciting and bullish than our Roaring 2020s : 기존의 'Roaring 2020s' 시나리오가 단순히 "기술로 세상이 좋아진다"는 수준이었다면, BLT는 AI라는 엔진이 장착되면서 그 성장 속도와 범위가 예측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 훨씬 더 강력하고 상승 여력이 커
→ “AI가 만드는 데이터의 양은 한계가 없으며, 이를 수용하기 위한 반도체와 인프라 산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더 높게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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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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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radar : 메모리와 AI, 추격 매수의 시작 (JPM)
1. 개인 투자자의 시장 복귀와 자신감 회복
•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정학적·에너지 위기 해소 기대감에 힘입어 분쟁 이전 수준(최근 1년 역사상 77%ile)으로 점진적 회복 중
• 주간 매수액은 83억 달러로 지난 12개월 평균치인 66억 달러를 상회하며 강한 복귀 신호를 보임
• 3~4월 관망세를 유지하던 개인들은 이제 AI와 메모리 분야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음
2. 메모리 및 AI 테마로의 집중 투자
• 하드웨어 섹터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주간 유입량을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기술주 매수를 주도함
• 개별 종목에서는 SNDK, NVDA, MU, INTC 등이 주요 매수 상위권에 포진
• ETF 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 상품인 SOXX, SOXL과 함께 DRAM 관련 유입액이 4배 급증하는 등 강한 선호도가 나타남
3. 옵션 및 테마형 바스켓 활용 확대
• 기술주 중심의 옵션 거래 비중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투자 행태가 관찰됨
• AI/데이터 센터 수혜주 및 AI 소프트웨어 등 특정 테마 바스켓에 대한 대규모 자금 유입 지속됨
• Mag 7 종목 중에서도 구글을 제외한 대부분의 빅테크 종목에 대해 순매수 우위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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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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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넘나 익숙한 종목들
SOXL, EWY, D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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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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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지수 8,000 → 9,000으로 상향
1. 코스피 목표지수 9,000으로 상향
- 기존 8,000 → 9,000 상향
- 골드만은 “보수적(conservative)” 목표라고 표현
- 실적 상향 속도를 감안하면 추가 업사이드 가능성 시사
- 북아시아 실적 개선이 전체 아시아 증시를 견인하는 구조
2.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핵심 투자논리
- DRAM·NAND 공급 부족 심화, AI 서버·AI 에이전트 수요 폭증
- 메모리 가격 상승 → 이익 급증 구조
업황 지속성이 시장 예상보다 길다고 판단
3. 한국 EPS 성장률 전망 상향
- 26년 220% → 300%, 27년 15% → 28%로 상향
- 26년 성장률은 아시아 역사상 최고 수준 성장률 중 하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외해도 +42% 성장
- 메모리 외 산업으로 상승폭 확산중
- 단순 반도체 장세가 아닌 broader Korea rally로 평가
- 자본재·전력·방산·조선·산업재로 확산 가능성 강조
4. 한국 반도체는 여전히 저평가라고 판단
- Forward PER 약 7배 수준
- 시장이 메모리 이익 지속성을 과소평가중
-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 크다고 평가
5. HALO 전략의 핵심 국가로 한국 주목
- HALO = Heavy Assets + Low Obsolescence
- 물리 인프라·생산설비·산업자산 중심 기업 선호. AI 시대일수록 실제 생산설비 가치 상승 전망
- 한국은 메모리·배터리·조선·방산·전력기기 등 HALO 자산 비중이 높음
6. Value-Up 정책이 한국 디스카운트 축소를 지원
- 장기적인 한국 할인율 축소 기대 유지
- ROE 개선·주주환원 확대 흐름 긍정 평가
-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반영
- 단순 경기 사이클이 아니라 제도 변화까지 동반된 상승장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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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y 2026, 19:11
K자형 소비 양극화: 5가지 핵심 드라이버 (Bofa)
1. K자형 자산 불균형 (K-shaped Balance Sheets)
• 팬데믹 이후 가계 총자산은 급증했으나,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주식에서 발생
• 주식 보유는 고소득층에 편중 — 소득 상위 1%와 상위 20%의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하위 계층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으며, 격차는 2019년 대비 2025년에 더욱 확대
• 이란 전쟁 이후에도 S&P 500은 신고가 경신 — 고소득층 소비 위축 없이 지속 지지
• BofA는 고소득층 소비를 의미 있게 둔화시키려면 단순 조정이 아닌 장기적 약세장(sustained bear market)이 필요하다고 판단
• 세대 간 격차도 심화 — NBER 연구에 따르면 75세 이상 고령 가구의 순자산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35세 미만 청년 가구는 순자산 개선이 전혀 없음
• 청년층의 낮은 주식 보유율·자가보유율과 높은 레버리지가 격차의 주요 원인
• 부채 측면에서는 신용카드·자동차 대출 연체율(90일 이상)이 팬데믹 이후 지속 상승 중 — 18~39세 저소득 청년층에 집중
2. K자형 주택시장 (K-shaped Housing Market)
• 팬데믹 이후 임대료 인플레이션은 급등한 반면, 실효 모기지 금리는 팬데믹 이전 저금리에 고정된 주택 보유자가 많아 월 주거비 부담이 거의 증가하지 않음
• 저소득층은 압도적으로 임차인 비중이 높아 급등한 임대료를 직접 부담 — 소득 하위 20% 가구의 지출 중 임대료 비중이 모기지 비용을 크게 상회
• 반면 고소득·고령 가구는 자가보유율이 높고 저금리 고정 모기지에 묶여 있어 금리 상승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 세대 간 자가보유율 격차도 확대 — NBER 연구에 따르면 고령(75세 이상) 가구의 자가보유율은 1980년대 이후 약 10%p 상승, 반면 35세 미만 청년층은 같은 기간 사실상 정체
• 주택은 주식 다음으로 가계 자산 증가의 핵심 동력 — 자가 보유 여부가 곧 자산 격차로 직결
• 임대료 부담 증가는 저소득층의 재량 소비 여력을 직접적으로 제약하며 K자형 소비 격차를 심화시키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
3. K자형 노동시장 (K-shaped Labor Market)
• 고소득층 임금 상승률이 저소득층을 추월한 것은 약 1년 전부터 시작
• 저채용(low-hiring)·저해고(low-firing) 환경이 장기화되면서 구직 활동이 잦은 청년·저소득 근로자가 불균형하게 피해를 받는 구조
• 여가·숙박업 등 블루칼라 섹터(건설, 제조업 포함)는 팬데믹 회복기 고용의 핵심 축이었으나, 2025년 들어 고용 증가세가 크게 둔화
• 전문직·사업 서비스 분야에서는 AI 도입 가속화 및 팬데믹 이후 과잉채용 정상화로 인한 감원이 발생 — 주로 신입·하위직급 근로자에 집중
• 기업 수익의 GDP 내 비중 상승, 임금·급여 비중 하락 추세 지속 — 고소득층은 보너스·주식 보상을 통해 기업 이익 증가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어 K자형 경제의 또 다른 동인
• 2024세 청년층 실업률은 2025년 하반기에 10년 만의 최고치인 9.2%까지 상승
• AI 효율화로 인한 신입 수요 감소 및 전반적인 저채용 환경이 청년·저임금 근로자의 취업 기회를 추가로 제약
4. K자형 재정 부양 (K-shaped Stimulus: OBBBA)
• ’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는 공제(deduction) 방식의 세금 감면이 주를 이루어, 한계세율이 높은 중·고소득층일수록 세금 감면 혜택이 더 큼
• BofA 추산 기준, 소득 하위 2분위(저소득층)는 혜택이 매우 제한적 — 대부분의 부양 효과는 중간 소득층 이상에 귀속
• 2026년 세금 환급(tax refund) 데이터에서 이미 고소득층의 환급액 증가율이 저소득층을 상회 — 전년도 패턴과 역전
• OBBBA 세금 환급 효과는 이란 전쟁 발 충격을 소비자들이 소화하는 과정에서 고소득층의 가처분 소득과 소비 여력을 추가 지지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전망
5. K자형 에너지·물가 충격 (K-shaped Affordability Shock)
•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휘발유 지출이 크게 증가 — 저소득층의 y/y 가스 지출 증가율이 고소득층 대비 소폭 높게 나타남
• 에너지 지출 비중의 소득별 격차가 핵심: 소득 상위 10%의 총지출 중 에너지(가스 등) 비중은 약 1.5%에 불과한 반면, 하위 10%는 약 4%에 달함
• 소득 대비 에너지 지출 비중으로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확대 — 고소득층의 저축률이 높아 소비 중 에너지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낮기 때문
• 고소득층은 주식시장 강세, 강한 세금 환급, 낮은 에너지 비용 노출이라는 3중 방어막을 통해 에너지 충격을 흡수
• 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식품 가격 충격이 현실화될 경우,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소비 격차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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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br 20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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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실적시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North Asia &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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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년 EPS 추정치는 계속 상향조정
한국이 주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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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ETF로의 유입 우위
• 2026년 현재까지 국내 지수 추종 ETF로의 자금 유입액이 해외 지수 추종 ETF 유입액을 상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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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에너지, 실적 Pre-release
1.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 FCF 대폭 증액: 지속적인 실적 호조에 따라 세전 FCF 전망치를 기존 40억~50억 유로에서 약 80억 유로로 두 배 가까이 상향
• 수익성 지표 개선: 특별 항목 제외 이익률 가이던스를 기존 9~11%에서 10~12%로 높여 잡았으며, 이는 컨센서스 대비 약 1% 상향된 수치
• 매출 성장 가이던스 확대: 통화 변동 및 포트폴리오 효과를 제외한 비교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13%에서 14~16%로 상향 조정
• 그리드 기술 사업부의 조기 달성: 그리드 기술 부문이 25~27%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당초 2028년 목표였던 마진 가이던스를 2년 앞당겨 달성할 것으로 예상
2. 2분기 주요 실적 지표
• 강력한 수주잔고 확보: 2분기 주문액은 177억 4,9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156억 3,500만 유로를 14% 상회
• 그룹 매출 성장: 매출액은 102억 9,4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가스 서비스 및 그리드 기술 부문이 성장을 견인
• 이익률 분석: 2분기 특별 항목 제외 이익은 11억 6,400만 유로이며, 마진율은 11.3%를 기록해 전년 동기(9.1%) 대비 크게 개선
• 사업부별 실적 명암: 가스 서비스와 그리드 기술은 각각 21%, 25%의 높은 매출 성장을 보였으나, 지멘스 가메사(풍력)는 매출이 전년 대비 3% 감소하며 대조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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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8 abr 2026, 06:03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후 걸프 지역 석유 생산 회복 전망 (GS)
1. 생산 회복 시나리오 및 일정 전망
•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재개방 시 수개월 내 생산량의 대부분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
• 외부 기관들의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재개방 3개월 후 유실분의 70%, 6개월 후에는 88%가 회복될 것으로 분석
•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시장 안정을 위해 2mb/d 이상의 유휴 생산 능력을 즉각 투입할 가능성이 높음
• 다만 해협 폐쇄 기간이 길어질수록 유정 복구 작업의 복잡성이 커져 전체적인 램프업 속도는 둔화될 수 있음
2. 생산 정상화를 가로막는 주요 제약 요인
• 물류 및 운송: 해협 내 가용 빈 유조선 용량이 전쟁 전 대비 약 50%(130mb) 감소하여 초기 재고 소진에 병목 현상 발생 가능
• 유정 기술적 문제: 강제 폐쇄로 인해 유정 압력이 낮아지거나 흐름에 복잡성이 생겨 생산 재개 전 재정비 작업이 필요
• 자원 수급: 장기 폐쇄 시 드릴 파이프 등 고갈된 소모품의 조달 지연과 현장 숙련 인력 부족이 회복 속도를 제한할 수 있음
3. 국가별 및 유전별 회복 탄력성 차이
• 사우디아라비아: 유전 폐쇄 대신 유량 제한 방식을 사용하여 수일 내에 신속한 증산이 가능하다고 언급
• 쿠웨이트: 생산을 완전히 정상화하는 데 약 3~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자체 추산
• 이란 및 이라크: 다른 걸프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압 유전 비중이 높아 생산 회복에 더 많은 시간과 기술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음
4. 생산 차질 및 피해 현황 (2026년 4월 기준)
• 걸프 지역 전체 생산량은 전쟁 전 대비 약 14.5mb/d(약 57%) 감소한 상태
• 사우디아라비아(3.7mb/d), 이라크(3.0mb/d), UAE(2.7mb/d) 순으로 생산 중단 규모가 큼
• 다행히 LNG 자산과 달리 대부분의 유전 시설에 대한 물리적 타격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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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8 abr 20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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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에 buy를 외치는자 vs $50에 sell을 외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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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8 abr 20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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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제조업 경기 견인
- '블루칼라 반도체'로 불리는 아날로그/전력 반도체(ON, STM, MCHP, TXN 등)의 상방 돌파는 미국 ISM 제조업 지수가 60 이상으로 급등할 것임을 시사
- 반도체 업종의 상승은 곧 Cyclicals 전반의 강세를 예고하는 지표로도 해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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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8 abr 20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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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영업이익 컨센서스
- 26년 247조 (max 289조, min 185조)
- 27년 335조 (max 448조, min 199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