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칼럼 Vol. 4> 체인 이탈 시그널,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최근 앱스트랙트 체인 프로젝트들의 '눈에 띄는 이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Myriad, Xeet 이탈 소식은 앱스트랙트를 다루지 않는 KOL 분들을 중심으로도 다방면으로 공유가 되어있는데요..
이러한 '체인 이탈 시그널'을 치명적인 위기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요..
오늘은 '체인 이탈'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조금 더 깊게 조사한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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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분적으로는 주의 신호가 맞지만... '전면적인 위기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각 케이스를 분리해서 분석해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Myraid (예측 시장)
- 이탈 목적지 : BSB 체인 / 이탈 이유 : 유동성 확장, USD1 정착 자산 채택
2. Fugz (NFT)
- 이탈 목적지 : 이더리움 메인넷 / 이탈 이유 : 더 큰 생태계로 성장
3. Xeet (InfoFi)
- 이탈 목적지 : 미확정 / 이탈 이유 : XP 구조 변화 및 앱스트랙트의 낮은 DEX 거래량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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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yriad (예측 시장) — 가장 의미 있는 이탈
🟢이건 Abstract 입장에서 가장 아픈 케이스입니다.
🟢Myriad는 Abstract 메인넷 론칭 당시 핵심 앱으로 꼽혔던 프로젝트인데, 2026년 3월 BNB Chain으로 전면 마이그레이션을 선언했습니다.
🟢이탈 이유는 명확합니다
- 유동성 규모 : BNB Chain의 $5B+ 유동성 vs Abstract의 $17.79M TVL — 스케일 차이가 압도적
- USD1 채택 : Trump 가문 연계 WLFI의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자산으로 채택하며 정치적 네트워크 활용
- AMM → CLOB 전환 : 기관급 거래량을 처리하기 위한 인프라 업그레이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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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Carlitoswa_y/status/2032017322827763838 에서 @Carlitoswa_y가 정확히 짚었습니다.
: "Abstract가 가장 중요한 앱을 잃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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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ugz (NFT) — 성장형 이탈
🟢Fugz는 2026년 4월 13일 Ethereum 메인넷으로 1:1 에어드랍 방식으로 마이그레이션했습니다.
🟢홀더의 78%(1,000명 이상)가 참여했고, 플로어 프라이스는 0.06 ETH로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다만... 이 케이스는 앞선 Myraid와는 조금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프로젝트가 성장하면서 '더 큰 유동성 풀'이 필요해진 것이죠.
🟢이 자체는 단순히 Abstract의 문제라 보기는 어렵고, 'L2 생태계의 구조적 한계' 에 가깝습니다.
🟢(개인적 의견) 다만 Fugz의 성장 과정에서도 XP 제공 등 앱스트랙트의 영향력이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는데,
과연 이더리움 메인넷의 유동성 풀로 이동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성공을 담보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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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Xeet (InfoFi) — 체인 이탈과 '무관'
🟢Xeet의 경우, 2026년 1월 X(트위터)가 InfoFi 앱들의 API 접근을 차단하면서 운영 위기를 겪었습니다.
🟢이건 Abstract 체인 문제가 아니라 'X 플랫폼 정책 변화'로 인한 외부 충격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보입니다.
🟢Xeet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내세우며 떠났지만... (참고 :
https://t.me/doosin_nft)
- XP 시스템 변경으로 Xeet를 사용할 메리트가 사라짐
- 앱스트랙트 체인의 일 DEX거래량이 평균 $150만 정도로 매우 낮음
- TVL $1.13억중 84%가 비 활동 유저임.
🟢(개인적 의견) 이 친구들은 사실 앱스트랙트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미 아무도 안쓰고 있었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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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체인 현재 상태
🟢TVL : $17.79M / 소형 L2 수준 (Arbitrum $16.84B 대비 극소)
🟢주간 TVL 변화 : -5.50% /약세 (전체 DeFi 시장 하락과 동조)
🟢브릿지 순유입 (7일) / +$392K / 소폭 순유입 — 완전한 자금 이탈은 아님
🟢일일 활성 지갑 : ~100,000개 / 사용자 기반은 유지 중
🟢등록 지갑 : ~200만 개 / 온보딩 자체는 성공적
🟢일일 트랜잭션 : ~70만 건 / 활동성은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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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을 내려봅시다. 이는 나쁜 시그널일까요?
😤 부분적으로 'YES', 전면적으로는 'NO'.
🔴 우려 요소 (진짜 시그널)
🟢Myriad 이탈은 핵심 앱 이탈 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고입니다.
- 예측 시장처럼 유동성이 핵심인 앱이 TVL 규모 때문에 떠난다는 건, Abstract의 근본적인 유동성 문제를 드러냅니다.
🟢TVL $17.79M은 L2 생태계에서 경쟁력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Arbitrum, Base와의 격차가 너무 큽니다.
🟢NFT 프로젝트들의 이탈 패턴이 반복된다면, "성장하면 떠나는 체인" 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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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 요소 (과도한 비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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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waleswoosh/status/2039999914122596714에서 @waleswoosh가 정확히 지적했듯이, NFT 프로젝트 이탈은 핵심 프로젝트가 아닌 이상 "CT 헤드라인"에 가깝습니다.
- Bearish나 Onchain Heroes 같은 핵심 프로젝트들은 아직 앱스트랙트에 남아 있습니다.
🟢브릿지 순유입이 +$392K로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 완전한 자금 이탈 국면은 아닙니다.
🟢일일 활성 지갑 10만 개, 트랜잭션 70만 건은 사용자 기반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는 '핵심') Abstract는 원래 "consumer crypto" 포지셔닝으로, TVL보다 사용자 경험과 온보딩에 집중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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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체인의 진짜 위기 여부를 판단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1. Onchain Heroes, Finalbosu 등 핵심 NFT 프로젝트의 이탈 여부 — 이들이 떠나면 위기 상황으로 보고, 글의 관점을 전면 재검토해야 함
2. TVL 추세 — 현재 -5.5% 주간 하락이 지속되는지, 반등하는지 체크
3. 신규 프로젝트 온보딩 속도 — 이탈 속도보다 유입 속도가 빠르면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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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지나친 비관도...
그렇다고 지나친 낙관도 할 필요 없이,
현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앱스트랙트 #Xeet #Myr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