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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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일(24일) 0시부터 적용되는 4차 석유 최고가격을 또다시 동결했다.
https://www.yna.co.kr/view/GYH20260423001300044?section=graphic/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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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26年4月24日 22:24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태양광: OCI홀딩스가 암시한 대규모 증설의 함의
▶ 보고서: https://bit.ly/3Qpt86M
▶ OCI홀딩스, 컨콜을 통해 중장기 대규모 증설 가능성 언급
- 당초 회사는 Capa 3.5만톤/년에서 2024년 +2만톤/년 증설을 계획. 불확실성으로 이를 사실 상 철회. 하지만, 이번 컨콜에서 상향된 +3만톤/년 이상의 증설 올해 상반기 중 확정 가능성 언급
- 2028년 Capa는 현재 대비 2배 가량 확대된 약 6~7만톤/년 전망
▶ Non-China 폴리실리콘 수요가 다양한 거래선을 통해 급증하는 중
1) 미국 내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으로 Section 232를 기다리며 오더를 조절했던 고객사의 인내심 한계
2) 이란 전쟁으로 중동향 데이터센터 확장 기조가 미국으로 유턴하면서 12~18개월 내 설치 가능한 태양광+ESS+Gas Generator 조합이 더욱 각광
3) OCI홀딩스의 대규모 증설 언급은 기존 40%에 달하는 장기공급계약에 더해 추가적으로 우주/반도체 등 신규 전방에서의 장기공급계약 문의 급증 때문
- 특히, 우주 태양광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어 NASA와의 동의 하에 엄격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중국산을 배제한 공급망 구축 필수
- 반면, Hemlock/Wacker는 증설에 보수적 스탠스. 실질적 수혜는 OCI홀딩스에 집중될 전망
- 반도체 웨이퍼 기술 진화 과정에서도 신규 수요 창출.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의 전력 소모 등을 보완하기 위해 광신호를 많이 쓰는 실리콘 포토닉스 구조로 진화하기 때문
▶ Non-China 폴리실리콘, 범용에서 고부가로 재평가 필요
- 중국산 배제, 우주 태양광, 반도체 공정 고도화 등은 Non-China 폴리실리콘의 성격을 범용 소재에서 고부가 전략 소재로 전환시키는 요인
- 판매 구조 역시 불특정 다수 고객 대상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갖춘 Top-Tier와의 바인딩 계약 중심으로 재편되는 계기
- 이는 결국 가스터빈 시장의 Top 3 중심 공급 구조 혹은 반도체 산업의 HBM이 소수 핵심 고객 중심으로 납품되는 것과 유사한 구조
- Non-China 폴리실리콘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2027년 EV/EBITDA Multiple GE Vernova 34배 vs. 중국 태양광 11배 중간 어디쯤에서 형성되어야 할 시점이 머지 않아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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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26年4月24日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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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er Morgan 1Q26 매출 48.3억$로 컨센 (46.3억$) +4% 상회. EPS는 0.48$로 컨센(0.39$) +23% 상회
**미국 LNG 수출 수요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눈에 띄는 부분. 회사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불확실성과 경쟁국의 LNG 공급 차질로 미국산 LNG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 이에 따라, 미국 천연가스 수요가 2031년 150bcf/d에 도달해 올해 대비 약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한편, 금일 Golden Pass LNG(QatarEnergy–ExxonMobil 합작)은 텍사스 Sabin Pass에 위치한 신규 터미널에서 첫 LNG 화물이 출항했다고 밝혀. 정확한 목적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Reuters는 이란 전쟁으로 QatarEnergy가 공급하지 못한 계약 물량을 보완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어
****참고로, 지난 2월 IR 자료에서 회사는 2030년 미국 천연가스 수요를 약 140bcf/d로 2025년 대비 +26bcf/d 증가 전망. WoodMac은 동기간 +19bcf/d 증가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차이는 주로 LNG 수출 수요 전망 차이에 기인. Kinder Morgan은 WoodMac 대비 LNG 수요 +5bcf/d, 발전 수요 +2bcf/d를 추가 반영
*****WoodMac의 증분 수요(+19bcf/d) 중에서도 LNG 수요가 +13bcf/d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발전 수요는 +3bcf/d에 불과. 즉, 향후 미국 천연가스 수요 증가의 핵심 동인은 LNG 수출 확대라 볼 수 있어
▶ Kinder Morgan tops quarterly profit estimates amid rising natural gas demand (4/23,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pipeline-operator-kinder-morgan-beats-first-quarter-profit-estimates-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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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26年4月24日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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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 ~ 4/20일 한국 원유 수입량은 약 581만톤으로 집계됨. 4/1일 ~ 4/10일 수입량이 약 352만톤이었던 점 감안 시 4/11일 ~ 4/20일 수입량은 약 229만톤인 셈. 참고로, 2026년 1월 ~ 3월 월평균 수입량은 1,135만톤
**4/1일 ~ 4/20일 UAE/사우디/이라크/쿠웨이트/카타르산 합산 수입 비중은 45%로 3월(66%) 대비 -21%p 감소. 2025년 연간(70%) 대비로도 -25%p 낮은 수준. 특히, 2025년 연간 기준 34%에 달하던 사우디산 수입 비중이 20%로 감소
***반면, 미국의 미국산 원유 수입 비중은 28%로 3월(21%) 대비 +7%p 증가. 2025년 연간 기준 2%에 불과했던 호주산 수입 비중 또한 6%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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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26年4月24日 22:24
*한국 정유사에 대한 미국/호주/일본의 항공유/휘발유/디젤 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한국은 No.5 석유제품 생산국(ms 4%) 입니다. 1~4위는 중국(19%)/미국(18%)/러시아(7%)/인도(5%) 순이죠. 참고로, 한국은 내수 대비 규모가 커 생산의 60%가량을 수출하지만, 앞선 국가들은 내수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수출 비중이 적다는 점입니다. 원유 시장에서의 Swing Producer가 중동/미국이라면, 석유제품 시장에서의 Swing Producer는 한국인 셈입니다.
***문제는 한국보다 규모가 큰 top 4의 글로벌 합산 ms가 50%를 상회하는데, 증설이 제한적이다보니 전쟁 이전부터 이미 순수출이 꾸준히 축소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중국/미국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국면에서 갑자기 이란 전쟁 발발로 글로벌 숏티지가 발생한 겁니다. 중국은 석유제품 수출을 통제하기 시작했고, 미국도 설비 폐쇄가 이어지다보니 부족한 휘발유와 항공유 수입을 늘리기 시작합니다. 이미 한국의 2025년 미국향 석유제품 수출은 YoY +15%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대미 수출 중 80%는 항공유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항공유 수입의 71%가 한국산이기에 의존도가 절대적입니다. 또한 미국은 세계 최대의 휘발유 수출국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한국의 미국향 휘발유 수출은 YoY +22% 늘어난 바 있습니다. 미국의 휘발유 숏티지도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러시아는 지금까지도 드론 공격을 받고 있어 언제 설비가 정상 가동될지 불확실합니다.
*****이란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여전히 한국은 글로벌 석유제품의 Swing Producer로 핵심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럽/미국의 설비 폐쇄 사이클과 이에 따른 제한된 글로벌 증설, 게다가 중동과 러시아의 타격 받은 설비의 재가동 시점의 불확실성 등 때문입니다.
******정부 정책 관점에서는 횡재세 등 산업계의 의지를 꺾는 정책보다는 한국의 석유제품 공급 안정성을 기반으로 원유/가스 등을 포함한 각종 원자재 도입의 우선권을 보장받는 등의 협상 카드를 고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산업계는 한국의 글로벌 석유제품 시장에서의 Swing Producer 역할을 정부에 강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겠고, 비중동산 비중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번에 강화해 사우디의 OSP를 의도적으로 낮출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주식 관점에서는, 전력기기/조선/원전업체 등이 결국 미국의 에너지 숏티지를 해결해주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 했듯 정유업체 또한 글로벌 특히 미국의 에너지 숏티지를 해결해 주는 과정에서 멀티플 리레이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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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국·일본 “한국산 석유 없으면 큰일”…휘발유·항공유 요청 빗발쳐
중동발 원유 공급 불안이 장기화하자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우리 정부에 ‘석유 제품 수출 통제’ 자제를 잇달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유를 수입해 정제 후 재수출하는 한국 정유산업이 글로벌 연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산 석유 제품 수급 여부가 각국의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21일 정부 안팎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한국 측에 ‘경유 수출 제한’을 자제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 미국은 항공유, 호주·뉴질랜드는 휘발유에 대해 각각 공급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가 원유 확보 차원에서 ‘수출 제한 가능성’을 시사하자 주요 수입국들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한국 정유업계의 공급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코트라에 따르면 미 항공유 수입 중 71%가 한국산이며, 호주 정제연료 수입 시장에서도 한국은 74억달러 규모를 공급하는 최대 수출국이다. 뉴질랜드 역시 한국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한국의 석유 제품 수출 비중을 보면 호주가 16.8%로 가장 컸다. 이어 싱가포르 13.6%, 일본 11.3%, 미국 10.2% 순이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중동발 위기를 계기로 한국 정유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9448?sid=101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26年4月24日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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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2026年4月24日 22:24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유니드: 요소 비료 강세와 전후 재건 수요의 반사 수혜
▶ 보고서: https://bit.ly/4cZsOnS
▶ 실적 하이라이트
- 1Q26 영업이익 255억원(QoQ +236%)으로 컨센(270억원) 부합. 일회성 비용 소멸과 판매량/판가 동시 개선된 영향
- 2Q26 영업이익 349억원(QoQ +37%)으로 개선 전망. 국내/중국법인 모두 판가 상승으로 실적 개선 예상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TP 11만원 유지
- 유니드는 원재료인 염화칼륨을 캐나다로부터 조달해 이번 이란전쟁 관련해 원료 조달의 이슈가 제한적
- 반면, 중동의 요소 수출 비중은 약 35%로 최근 호르무즈 봉쇄로 중동의 요소 가격은 약 2배 가량 급등. 요소 비료 가격의 강세는 대체재인 칼륨비료 수요를 자극해 유니드에 반사수혜로 작용
- 국내 염소 고객사의 PVC 가동 이슈가 단기 리스크이긴 하나, 중국 PVC 강세로 인해 중국 염소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
- 이란 및 러-우 전쟁 이후 전 세계적으로 재건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에도 염소 가격은 강세를 유지하며 중국법인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 실적 상세
- 1Q26 영업이익: 국내 123억원(QoQ +200%) / 중국 123억원(QoQ +373%). 국내 법인은 판매량(QoQ +11%) 증가하고, 판가도 상승(QoQ +2%). 중국 법인은 칼륨계 제품과 염소 가격 동시에 상승하며 실적 개선
- 2Q26 영업이익 추정: 국내 170억원(QoQ +38%) / 중국 168억원(QoQ +37%). 국내 법인 판가(QoQ +5%) 상승 예상. 중국 법인도 칼륨/염소가격의 추가 상승으로 실적 개선 전망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