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질주, 코스피 7,900선 눈앞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35분): KOSPI +5.25% 상승 / 7,891.48pt
(KOSDAQ: -0.27% 하락 / 1,204.40pt)
- 원/달러 환율 1,476.3원 (+14.0원, 야간 종가대비)
- 업종 Top3: 전기·전자(+8.53%), 제조(+6.51%), 운송장비·부품(+4.02%)
- 업종 Bottom3: 부동산(-2.28%), 오락·문화(-2.26%), 운송·창고(-2.13%)
- 국내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기관,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7,900선에 근접
코스피: 외국인 -31,395 억원 순매도 / 기관 +10,446 억원 순매수 / 개인 +21,218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625 억원 순매수 / 기관 -2,390 억원 순매도 / 개인 +1,24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4,789 억원 순매수 / 기관 -7,607 억원 순매도 / 개인 +2,909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6,798 억원 순매수 / 기관 -6,682 억원 순매도 / 개인 -116 억원 순매도
-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주 중심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5거래일 연속 상승
금일 코스피 내 상승 종목은 159개, 보합 6개, 하락 734개로 소수의 대형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쏠림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 단연 반도체 업종의 강세폭이 두드러지는 상황으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따른 반도체의 이익 상향 모멘텀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강세 전개한 점도 긍정적인 요인. 샌디스크(+16.6%), 마이크론(+15.5%). 인텔(+14.0%), AMD(+11.4%) 등 급등하면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5.5%) 상승했고, 이에 국내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 고조되는 국면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현물 순매도는 지속. 삼성증권과 IBKR의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로 인한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 기대감이 유입됐었지만, 외국인 투자자는 3거래일 동안 약 15조원 가량 순매도하며 부진한 모습. 다만, 현물 순매도 강도는 축소되고 선물 시장에서는 순매도 전환
한편, 이란은 휴전, 해상 봉쇄 및 대이란 제재 해제 등을 포함한 답변을 미국에 전달.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수용 불가라고 발언하며 협상 기대감이 더욱 후퇴. 그럼에도 대형 반도체 쏠림 현상 속 시장 영향은 제한적
- AI 반도체, 로봇 모멘텀으로 쏠림 현상 지속
반도체 업종 강세. 5월 잠정 반도체 수출액이 연달아 최대치를 기록하며 상승세 뚜렷. Sk하이닉스(+15.3%), 삼성전자(+7.0%), DB하이텍(+7.0%), SK스퀘어(+9.1%) 등 강세
조선 업종 강세.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의 MASGA 프로젝트 관련 MOU 체결 소식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HD현대중공업(+4.1%), 삼성중공업(+5.3%), HD한국조선해양(+4.4%), 한화오션(+2.9%) 등 상승
자동차 업종은 피지컬 AI 기대감 지속되며 강세. 현대차(+4.9%), 현대모비스(+8.5%), 기아(+7.1%) 등 상승
반면, 전력기기 업종 차익매물 출회되며 약세. LS ELECTRIC(-4.3%), HD현대일렉트릭(-3.2%), 대한전선(-3.0%) 등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7%)
: 트럼프 대통령, 방중 일정 공식 확인…13∼15일 국빈방문
중국상해종합지수(+0.65%), 홍콩항셍지수(-0.26%)
: 중국 4월 소비자물가 중동발 에너지 충격 속 1.2% 상승
일본니케이225(-0.35%)
: 도요타, 순이익 3년 연속 감소 예상…매출은 일본 기업 첫 50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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